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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아 정일우와 NIX Jeans & NIX Foo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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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영화 '조용한 세상'으로 데뷔한 정일우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아가씨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올해 초에는 연극무대에서 내실을 다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정일우는 그동안 장동건, 고소영, 세븐, 이동국 등이 모델로 활동했던 의류브랜드 닉스 진(NIX Jeans) 전속 모델로 지속적인 활동하고 있다. 닉스는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진 정일우의 밝은 미소와 세련된 이미지가 닉스의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정일우를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젊은 남녀를 타깃으로 유러피안 감성의 스니커즈와 캔버스화를 제공하는 닉스 풋웨어(NIX Footwear)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닉스 진 &
닉스 풋웨어는 20대 남녀를 타깃으로 유러피안 디자인 감수성에서 영향을 받아 디자인 되었으며 'URBAN FASHION', 'CHIC CLASSIC'을 디자인 모티브로 감각적인 패션과 디테일 그리고 패셔너블한 혁신적인 소재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배우 정일우가 봄 화보를 공개했다.
연극  ‘뷰티풀 선데이’ 에서 게이 역할인 이준석으로 출연하며, 매회 전석 매진 등 티켓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닉스&닉스 풋웨어 봄 화보 광고 촬영을 소화했다.
정일우의 밝은 미소와 ‘닉스&닉스 풋웨어’의 컬러웨이가 자연스럽게 어울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90년대 미찌고런던, 켈빈클라인 등과 함께 고가 청바지로 유명했었던 NIX ...
잘나가는 배우 정일우와 함께 다시한번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닉스만의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이길 바라며 ...




                                                                    [ 사진 :  NIX JEANS  > 구경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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