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푸짐한 햄버거 - 붉은못 허브팜 [제주이야기-10]

Posted by winstock
2010. 5. 10. 03:47 Etc


JeJu Story 10


붉은못 허브팜

허브향이 가득한 커다한 햄버거를 맛볼 수 있는 곳. 
제주도 곳곳에 위치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쉽게 찾아가 볼 수 있는 곳.
제주도 오기전 다른 블로그 분들의 멋진 포스트를 보고 꼭 한번 가봐야 겠다고 생각했던 곳.

햄버거를 좋아라 하시는 분들에게는 한번쯤 추천해주고 싶은 곳입니다.


     중문점

         중문 관광단지 내에 위치해 있는 붉은못 허브팜 중문점.
         저희는 천지연 폭포를 관람 후 찾아갔지요.
         (네비게이션에 각 지점이 친절하게도 다 등록이 되어 있음.)

 

         붉은못허브팜 입구에 서있는 주방장 아저씨 마네킹. (KFC의 할아버지가 생각 났다는 ...)


         들어서는 순간 첫느낌이 Bar같은 인상이 ...
         (중문점에서는 밤에 주류도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제법 깔끔하게 꾸며진 중문점 실내.




        여러종류의 허브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벽면.
        햄버거 주문 후 기다리는 시간동안 구경하기 딱 좋습니다.



         입구 옆에 진열된 맛깔스러운 와인들.


                                         커플허브햄버거와 콜라, 원두커피를 차례되로 주문.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붉은못 허브팜만의 큼지막한 햄버거.  


         두꺼운 빵을 보고 내심 걱정했지만, 의외로 무척 부드럽고 맛있었다는...


         이렇게 잘라놓고 보면 샌드위치 같기고 하구... 


         빵 속에 가득 담긴 고기와 허브, 각종 야채들.
         일부 포장해 가는 분들도 있었지만, 둘이서 세조각씩 후딱 다 먹어버렸습니다.
         사실 혼자서도 충분히 다 먹을 수도 있었다는 ...


         원두커피. 커피스푼이 골프채모양이네요. ^.^



     함덕점

       멋진 함덕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붉은못 허브팜 함덕점.
       중문점에서 그 맛을 못잊어 또다시 찾아갔지요. 


 

       아기자기한 장식품들이 가득한 함덕점. 중문점과는 또다른 느낌.


       인테리어 소품점처럼 이쁘게 꾸며놓은 테이블과 의자들. 

  

       이곳 역시 벽면에 허브제품들과 제주도 특산물을 진열해 두고 있었으며,
       이것저것 구경하다, 조그마한 차 3종세트(한라봉, 오미자, 선인장)를 구입하여 지금도 잘 마시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다소 저렴)



                       여기는 햄버거를 주문시 허브차가 무료더군요. (별도 음료수를 주문 안해도 됨.)


       또다시 나온 커플허브햄버거.


       야채가 더 많아 한결더 푸짐해 보이는 함덕점 햄버거. 


       먹으면 먹을수록 땡기는 이 녀석들.


       햄버거와 함께 나온 무료 허브차. 허브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푸짐하고 맛있는 붉은못 허브팜     
       다음 제주도 방문시에는 빅허브햄버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JeJu Story NO.11


Secret
  1. 저희도..이곳에 수제버거가 생격서 찾았는데..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더군요
    다행히 지금은 좀 내렸는데..그 후론 비싸다는 생각에 발길을 뚝..
    • ㅎㅎㅎ 비싼만큼 맛과 양이 따라줘야 하는데, 그 곳은 아닌가봐여.
  2. 왠지 해장용 햄버거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아니지만 의외로 술 마신 후 햄버거 드신다는 분들이 있어서요. ^^
    • 제 주변에도 음주 후 빵종류를 찾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하기가 힘들것 같아요 ㅎㅎㅎ
  3. 엄청 크네요^^ 햄버거
    완전 대박 하하~
    • 처음엔 신기해서 갔다가, 두번째는 그 맛이 생각나서 갔답니다.
  4. 햄버거는 잘 먹지는 않지만 푸짐한데요..
    • 네... 아주 푸짐하게 나왔어요.
      솔직히 전 질보다 양을 따져서리 ㅎㅎㅎ
  5. 사진으로는 햄버거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감이 안오네욧!
    빵이 좀 두꺼워 텁텁해 보이는데, 아닌가 봐요?
    기념으로 한번쯤은 먹어볼만 할거 같아요.
    아....5월에 제주도 가고 싶다. 제주도엔 여름만 가본거 같아서 덥고 습했던 기억만 있는데
    여름엔 비도 왔다 안왔다 변덕이 심하더라구요
    지금가면 정말정말 좋을것 같군요.
    • ㅎㅎ 그런가요. 크기감을 잡을 수 있게끔 손으로 잡고 있는거도 올려야 하는데 말이죠 ^^'''
      그나저나 정말 제주도는 지금이 딱일듯 싶네요. ^.^
      5월부터는 항공, 숙박, 렌트비 등이 조금씩 올라가는 이유가 있군요.
  6. 햄버거의 새로운 발상인데요 간단히 때우는 것이 아닌 한끼 식사대용이네요 완전 모양새도 이쁘고

    4월에 제주도가고싶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못갔더랬죠 5월부터 제주도 물가가 오르는군요.
    • 네 5월부터 여름 성수기때까지 점점더 올라가겠죠.
      그래서 안좋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친김에 후딱 다녀왔어요.
  7. 햄버거가 진짜~! 큰걸요~ㅎㅎ
    • 네. 저도 그렇게 큰건 처음봐서 깜짝놀랐답니다.
    • 날아라혜갱이
    • 2010.05.10 20:06
    얼마나 큰건가요???? 완전 클것같다는.....야채도 푸짐하고...꼬기도 맛나보이고 +_+
    • 맥도날드 빅맥 3 ~ 4개 정도 크기라고 할까요. 흠. ^ ^
      암튼 큼니다. ㅎㅎ
  8. 아........햄버거....... 사진 때문에......이거 큰일인데....하나 먹으로 가야겠거요~^^
    • 햄버거 좋아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 하져 ^.^
  9. 허걱..정말 먹음직스러운 햄버거군요!!
    역시 수제 햄버거가 최고!!
    • 푸짐하니 식사대용으로도 좋겠더라구요.
  10. 군침돌게 생긴 수제 햄버거네요~^^
    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크기가 마음에 쏙 듭니다ㅎㅎㅎ...
    푸짐푸짐한게 딱 제 취향!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냅.^^ 아바래기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아.. 저도 여기 TV로만 봤었는데
    담에 가면 저도 꼭 먹어볼테야요~
    • 헐~ 저집이 tv에도 나왔나요? 방금 알았네요 ㅎㅎ
      님도 꼭 드셔보세영.
    • 날아라혜갱이
    • 2010.05.12 09:32
    램프님아~~~~ 베스트리뷰 후보 축하드려요 ^^ 추천 꾸욱~ 눌러봐요. 근데 햄버거 다시 봐도 맛나보여요 ㅎㅎㅎ
    • 햄버거 이녀석이 베스트에 오를지는 몰랐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ㅠ.ㅠ
      감사드려요.
  12. 두번씩이나...ㅎ 정말 맛있나봐요~ 햄버거가 엄청 크네요!!!! 저도 맛보고 싶네요~~
  13. 양도 엄청나군요. 확실히 한국적인 그런 햄버거가 많이 나오는군요.
    • 미국에는 더 큰 햄버거들 많지 않나요 ?
      왠지 그럴거라는 느낌이 팍팍드는데요.ㅎㅎㅎ
  14. ㄷㄷㄷㄷㄷ 햄버거 크기도 가격도 엄청나네요.
    우아앙 베스트리뷰 후보까지! 몰래 추천 쓰윽 하고 갑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그나저나 이 시간에 보니 배고파요ㅠㅠㅠㅠ
    • 이시간까지 대체 뭘 하셨어요. 꾸우님 ㅎㅎㅎ
      전 주말이라 술한잔하고 돌아와 머리가 아파 끄적끄적하고 있습니다요.
      추천 감사드려요.
  15. 허걱.. 햄버거가 2~3인분이라니요 -0-;; 베스트 후보 축하드려요~~
    • 앗~ ㅎㅎ 감사합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16. 크기가 진짜 크네요 ㅎ 피자수준이에요
  17. 헉..우월한 햄버거 크기;;ㄷㄷㄷ
    하지만 가격 GGㅠㅠㅠㅠ
    • 피자가격이라 보시면 될듯요. ㅎㅎㅎ
      그나저나 잘 지내시죠?
      먹고사는게 바빠 요즘 통 포스팅할 시간이 없네요.
      다음에 꼭 찾아뵙겠습니다요.
  18. 저도 중문점에서 먹었는 데 정말 푸짐하더라고요.
    가게 밖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없어서 램프의마법사님의 사진 한장을 글에 넣었습니다.
    혹시라도 불편하시다면 내려드릴께요^^;;
    • ㅎㅎㅎ 방문 감사드려요.
      그 당시의 여유와 그 맛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