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라이터는 라이터중에서는 최고의 가치를 자랑하는 명품브랜드입니다.
듀퐁라이타를 만드는 '에스티듀퐁'은 1872년 시몬 티소 뒤퐁(Simon Tissot Dupont)이 파리에서 외교관용
서류가방을 만들어 내면서 탄생한 프랑스 명품 남성잡화 브랜드로, 현재 넥타이핀 시계 가방 필기구 등 남성
용품 분야에서 희소가치가 있는 제품을 내놔 전세계 비지니스맨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유의 '퐁' 소리로 유명한 '에스티듀퐁'의 라이터는 130년 넘게 고집해 온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라이터 시장에서 최고 명품의 반열에 올라 있습니다.
최근 에스티듀퐁의 스타일은 더욱 확고해져서 럭셔리하고 특별한 제품을 출시하는 브랜드를 실현하는 사명에
충실하면서도 제품의 혁신 노력에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은 연예인들이 사용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가격은 몇십만원부터 몇백까지 천차만별입니다.
[듀퐁 주요 인기 라이터]
로듐 도금 18 캐럿 화이트 골드
1098개의 다이아몬드 세팅(12.1 캐럿)
G 품질 다이아몬드 G (엑스트라 화이트), VS (최소 함유량)
1에서 352까지의 고유 제품 번호
18 캐럿 화이트 솔리드 골드
다이아몬드 468개(5.2캐럿)
GVS 품질 보증
라인 2 샴페인 로즈
18 캐럿 핑크 솔리드 골드
다이아몬드 93개(1.03캐럿)
GVS 품질 보증
솔리드 화이트 골드
솔리드 화이트 골드 라이터 750/1000
이 제품은 에스.티.듀퐁의 최고의 금은세공 기술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현대적인 감각의 깊은 기로쉐 문양 장식은 수공으로 광택을 낸 솔리드
골드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각 제품에 고유번호 부여
듀퐁라이터 몇가지 관리방법
듀퐁라이터는 제품 하나당 200여개의 부품이 결합돼 만들어지는 에스티듀퐁의 라이터는 내부 구조가
복잡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에스티듀퐁 라이터는 제품별로 각각 맞는 가스와 라이터 돌이 따로 있다.
은으로 도금된 라이터의 경우엔 가죽 주머니에 오랫동안 넣어두면 안 된다.
표면의 색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를 알지 못해 변색됐을 경우에는 은 전용 천으로 닦으면
원래의 색을 찾을 수 있다.
가스 주입시 백화점이나 듀퐁 전문매장에서 전용까스를 주입하시는것이 제일 좋으나,
일반 가스(일반적으로 "썬가스")도 제일 큰 주입구를 사용하여 주입 가능
가스 주입시 듀퐁 전문매장 직원들이 말하는 방법
- 먼저 요지 또는 면봉을 이용하여 까스를 반드시 모두 빼준다.
(덜 빼신다면 주입도 안되고, 가스가 세는 현상이 발생)
- 라이터를 10분간 냉동실에 넣어둠
- 주입할 가스를 따스하게 하여 충분히 흔든 후 주입
- 주입시에도 계속 흔들어 주시면 더욱 잘 주입
- 사실 정품 듀퐁라이터도 이런 방법을 이용하여 가스를 주입한다.
그래서 간혹 가스가 주입안되거나 세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대부분이 가스를 완전히 빼지 않는
상황에서 가스 주입했을때 발생하는 현상임
소리는 뚜껑 안쪽에 있는 나사로 조정 가능
(공장 출고시 일괄적으로 고정되어 있으나, 개인 취향에 맞춰서 조정하면 됨)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아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레이' (0) | 2010.02.13 |
---|---|
신발(운동화) 끈 예쁘게 묶는법 (0) | 2010.02.13 |
미국 일상생활에 자주 쓰는 슬랭영어 500개 ! (0) | 2010.02.13 |
중국 주요 기관 및 관련 사이트 모음 (0) | 2010.02.12 |
남은 소주 생활 활용법 (0) | 2010.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