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260 iShares는 누가 만들었을까? 바클레이즈에서 블랙록까지, 대표 ETF 5종(IVV·AGG·IEMG·IJR·IXUS) 정리 미국 ETF 주문 화면에서 IVV를 검색하면 상품명 맨 앞에 iShares가 붙어 있습니다. 블랙록이 만든 브랜드겠거니 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막상 “iShares는 어느 회사가 만들었지?”를 따라가 보면 답이 한 번에 나오지 않습니다. 먼저 짧은 답부터 드리면, iShares를 키운 곳은 바클레이즈 계열의 운용사 Barclays Global Investors(BGI)이고, 블랙록은 2009년에 BGI를 통째로 인수하면서 iShares를 가져왔어요. iShares의 연대기 2009년 구간이 꽤 흥미롭습니다. 이미 CVC와 계약이 되어 있었는데, 일정 기간 다른 인수자를 받는 조항 덕분에 블랙록이 뒤늦게 끼어들 수 있었거든요. 이 거래가 없었다면 지금 iShares의 주인은 전혀 다른 회사였을 수도 있습.. 2026. 11. 8. Dollar-Cost Averaging Into ETFs: Buy on the Same Day Every Month or Wait for Dips? Payday hits, and $300 leaves your account to buy shares of an ETF. A week later the price drops 5%, and it feels like you bought at the wrong time. Anyone who has invested monthly for a few years knows the feeling. It also raises a question that never quite goes away: should you keep buying on a fixed schedule, or wait for a pullback and buy cheaper? Here is how the two approaches compare, what .. 2026. 11. 7. ETF 적립식 투자, 매수 날짜는 중요할까? 매달 정기매수 vs 하락 시 매수 비교 월급날 다음 날, 통장에서 30만 원이 빠져나가 ETF 한 주가 담깁니다. 그런데 다음 주에 가격이 5% 내려가면 괜히 손해 본 기분이 들죠. 적립식 투자를 몇 년 해 본 분이라면 한 번쯤 겪는 감정입니다. "매달 같은 날 기계적으로 사는 게 맞을까, 조금이라도 눌렸을 때 사는 게 유리할까?" 하는 고민도 따라오고요. 이 글에서는 두 방식을 비교하고, 내 상황에서 어떤 기준으로 정하면 좋을지 풀어 보겠습니다. 적립식 투자는 원래 날짜를 고르지 않는 방식이에요 적립식 투자(일정 금액을 나눠서 꾸준히 사는 방식, dollar-cost averaging)의 목적은 가장 싼 날을 맞히는 데 있지 않습니다. 가격이 높은 달에는 적게, 낮은 달에는 많이 사게 되는 구조 덕분에 평균 매수 단가가 자연스럽게 평준화되고.. 2026. 11. 7. How to Choose an ETF for Long-Term Investing: What to Check Before You Hold One for 10 Years I used to follow individual stocks. After watching a few holdings move more than 10% in a single day on earnings news, I started looking at ETFs instead. One fund spreads money across many companies, and I no longer needed to read every headline. After a full workday, I also had less energy for digging through financial statements. Then I tried to pick one, and the choices piled up. Several prov.. 2026. 11. 6. ETF 장기투자 종목 고르는 법, 10년 들고 갈 한 개를 찾는 5가지 확인 순서 개별 종목만 보던 시절이 있었어요. 실적 발표 하루 만에 주가가 10% 넘게 움직이는 일을 몇 번 겪고 나니 자연스럽게 ETF(상장지수펀드, Exchange Traded Fund)로 눈이 가더군요. 여러 종목에 나눠 담을 수 있고, 기업 뉴스를 매일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했습니다. 퇴근 후에 재무제표를 펼칠 체력도 예전 같지 않았고요. 그런데 막상 고르려니 상품이 너무 많았습니다.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ETF가 운용사별로 여러 개 있고, 총보수와 추적오차, 순자산 같은 낯선 용어가 한꺼번에 쏟아졌어요. 한 종목을 5년, 10년 이상 들고 갈 계획이라면 확인하는 순서부터 정해야 한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장기투자용 ETF 한 개를 고를 때 제가 쓰는 기준을 순서대로 풀어 볼게요. 1... 2026. 11. 6. S&P 500 vs. Nasdaq-100: Key Differences and How to Choose Your First US Index ETF If you’re researching US index ETFs for the first time, two names show up almost immediately: the S&P 500 and the Nasdaq-100. Both track big American companies, and both have plenty of funds built around them. So which one should you learn first? I used to assume the answer was whichever one had the higher past return. That turned out to be the wrong starting point. Before you compare performanc.. 2026. 11. 5. S&P500 vs 나스닥100, 어떤 기준으로 고를까? 미국 ETF 처음 시작하는 분을 위한 비교 “S&P500이 좋은가요, 나스닥100이 좋은가요?” 미국 ETF를 처음 알아보는 분들이 가장 자주 하는 질문입니다. 저도 처음엔 수익률 그래프부터 열어봤습니다. 숫자가 높은 쪽이 정답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두 지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나니, 먼저 봐야 할 것은 그래프가 아니라 구조였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정리하면 S&P500은 미국 대형주 시장 전반을 담는 지수입니다. 나스닥100은 나스닥 상장 비금융 기업 100곳으로, 기술 업종 비중이 높습니다. 두 지수 모두 덩치 큰 기업의 비중이 커서 상위 종목이 상당히 겹칩니다. 고르는 기준은 수익률보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하락 폭과 투자 목적입니다. 두 지수는 종목을 뽑는 방식부터 다릅니다 S&P500은 사람이 판단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 2026. 11. 5. Korea Semiconductor and Defense ETFs: US-Listed vs. Korea-Listed Funds Compared Korean chipmakers and defense contractors have become hard to ignore. Many investors don’t want to pick between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or between Hanwha Aerospace and Hyundai Rotem. A sector ETF covers the whole group in one ticker. There is a catch: you now have two places to buy one. A growing number of US-listed ETFs hold Korean stocks, and Korea-listed ETFs cover the same industri.. 2026. 11. 4. 미국 상장 한국 반도체·방산 ETF vs 국내 ETF, 세금·환율·구성 차이 정리 반도체나 방산 종목 뉴스를 보다 보면 "이 산업에 그냥 묻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한 번쯤 듭니다. 저도 종목을 하나씩 고르기보다 산업 전체를 담는 ETF가 마음 편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한국 산업에 투자하는 ETF는 국내 거래소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미국 증시에도 한국 반도체와 방산 기업을 담은 ETF가 상장되어 있고, 이름만 보면 국내 상품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세금, 환율, 운용 방식, 거래 환경이 모두 달라서 실제 손에 쥐는 결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그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어떤 상품들이 있나 이번에 확인한 대표 사례는 두 가지입니다. KSMH (xETFs Korea AI Semiconductor ETF): 2026년 8월에 상장된 액티브 ETF입니다. 메.. 2026. 11. 4. Target-Maturity Bond ETFs and Rising Rates: Why Prices Fall and Why the Loss Shrinks Over Time You open your brokerage app and the bond ETF you bought as a “safer than cash” choice is showing a loss. The fund is called a target-maturity ETF, and you assumed that name came with some protection from interest rate moves. It doesn’t. But the structure does behave differently from a regular bond ETF, and that difference decides whether a paper loss turns into a real one. This guide covers how .. 2026. 11. 3. 만기매칭형 채권 ETF 금리 오르면 손해? 평가손실이 줄어드는 구조 정리 채권 ETF 계좌를 열었더니 파란색 숫자가 떠 있습니다. 예금보다 조금 나은 곳을 찾다가 고른 상품인데 이자는커녕 원금부터 줄어 있으니, 화면을 한 번 더 새로고침하게 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이름에 '만기매칭'이 붙어 있으니 금리 변동은 어느 정도 비켜갈 거라고 막연히 믿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금리가 오르는 구간에서는 만기매칭형 채권 ETF도 평가금액이 내려갑니다. 다만 만기가 정해져 있어서 시간이 갈수록 낙폭이 줄어들고, 끝까지 보유하면 매수 당시의 만기수익률(YTM)에 가까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아래에서 그 이유와 실제 손실로 굳어지는 경우, 매수 전 판단 기준을 차례로 정리하겠습니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 어떤 상품인가 일반 채권 ETF는 만기 없.. 2026. 11. 3. How Leveraged ETFs Work: Why a 2x ETF Doesn’t Double Your Long-Term Returns A leveraged ETF can make an ordinary index move feel like a roller coaster. The index drifts 1% and your account jumps 2%. That much is easy to see. The surprising part comes later: hold the fund for weeks or months, and the result often has little to do with “twice the index.” This guide explains how a 2x leveraged ETF works, why daily rebalancing changes long-term results, and what to check be.. 2026. 11. 2. 이전 1 2 3 4 ··· 10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