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173 John Bogle's Investment Philosophy: Why Index Funds Still Work John Bogle's investment philosophy comes down to three ideas: own the whole market, keep costs low, and stay invested. He liked to say investors should "buy the haystack" instead of hunting for the needle. Vanguard's CEO used that same maxim in the firm's 2026 letter to investors. This year marks 50 years since Bogle launched the first index fund for individual investors. Here is what happened w.. 2026. 9. 25. 존 보글 인덱스펀드 50년, VOO·VTI 투자에 남긴 기준 VOO나 VTI를 계좌에 담으면서 "왜 이렇게 수수료가 낮지?" 하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면, 그 답의 상당 부분은 존 보글(John C. Bogle)의 선택에서 나옵니다. 2026년은 그가 개인투자자용 첫 인덱스펀드를 내놓은 지 5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글에서는 그 펀드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보글의 원칙을 실제 판단 기준으로 바꾸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VOO와 VTI 중 무엇이 내게 맞는지 따져보는 방법을 다룹니다. 1976년, 사겠다는 사람이 거의 없던 펀드 1976년 8월 31일 뱅가드는 First Index Investment Trust를 출시했습니다. S&P 500을 그대로 따라가는 개인투자자용 펀드이고, 오늘의 Vanguard 500 Index Fund입니다. 출발은 초라했습니다. 보.. 2026. 9. 25. How to Find Undervalued Stocks: John Templeton's Contrarian Investing Principles Every time markets get rocky, the same piece of advice resurfaces: "buy when others are fearful." It's one of the most quoted lines in investing — and few names are as closely tied to it as John Templeton. But there's a catch most beginners miss. Templeton wasn't buying stocks simply because they'd fallen. What he actually looked for was the gap between a company's real worth and its market pric.. 2026. 9. 24. 저평가 주식 찾는 법, 존 템플턴의 역발상 투자 원칙 7가지 주식시장이 출렁일 때마다 "공포에 사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그런데 이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무작정 급락한 종목을 사들이는 게 정말 현명한 투자일까요? 글로벌 가치투자의 선구자로 꼽히는 존 템플턴(John Templeton)이 실제로 강조한 건 '얼마나 떨어졌는가'가 아니라 '기업의 본질 가치 대비 지금 가격이 얼마나 싼가'였습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역발상 투자를 한다고 믿으면서도 실제로는 가치 함정에 발을 담그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템플턴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저평가 주식과 그냥 떨어지는 주식을 구분하는 실전 판단 기준을 정리해봤습니다. 급락한 주식 = 싼 주식이라는 착각 10만 원짜리 주식이 5만 원이 됐다고 해보겠습니다. 절반 가격이니 저렴해 보이는 게 당연합니.. 2026. 9. 24. Tail Risk Hedging Explained: What Mark Spitznagel's Crash Strategy Teaches Everyday Investors Most investors dread a market crash. Mark Spitznagel has spent his entire career preparing for one. As the founder of Universa Investments and one of the pioneers of "tail risk hedging," he built a strategy specifically designed to turn a market collapse into an opportunity rather than a catastrophe. This article breaks down who Spitznagel is, how tail hedging actually works, what happened when .. 2026. 9. 23. 폭락에 돈을 거는 게 아니다? 마크 스피츠나겔의 테일 헤징이 개인투자자에게 주는 진짜 교훈 주가가 하루아침에 30% 넘게 빠지는 날, 대부분의 투자자는 창을 닫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그 순간을 몇 년째 기다려온 사람도 있습니다. 헤지펀드 유니버사 인베스트먼트(Universa Investments)의 창립자이자 '테일 헤징(Tail Hedging)'의 대명사로 불리는 마크 스피츠나겔(Mark Spitznagel) 이야기입니다. 이 글에서는 스피츠나겔이 어떤 사람이고 왜 그의 전략이 유명해졌는지 살펴본 다음, 그 원리를 개인투자자 관점에서 실제로 어떻게 응용하거나 반대로 조심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원문을 몰라도 이 글만 읽으면 흐름이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마크 스피츠나겔은 어떤 투자자인가 스피츠나겔은 10대 시절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트레이딩 플로어에서 사회생활을.. 2026. 9. 23. Nassim Taleb's Investment Philosophy: How to Survive Market Crashes You Can't Predict Most investors spend their energy trying to guess what markets will do next. Nassim Nicholas Taleb built an entire body of work around a different question: what happens to your portfolio when your guess is wrong? That single shift in framing — from prediction to survival — is the thread running through everything Taleb is known for, from the Black Swan to the barbell strategy. It's also why his.. 2026. 9. 22. 나심 탈레브 투자철학, 블랙 스완과 안티프래질로 배우는 위험관리 전략 주식시장에서 큰 손실을 본 투자자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대부분 "설마 이런 일이 일어날까" 싶었던 상황에서 무너졌다는 점이에요. 2008년 금융위기도, 2020년 코로나 폭락도 사전에 정확히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예측 불가능한 사건을 정면으로 다룬 학자가 바로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입니다. 그런데 그의 이론을 그냥 "폭락 대비법" 정도로만 이해하면 절반도 못 배우는 셈이에요. 오늘은 탈레브가 말하는 위험관리의 핵심 개념들을 하나씩 짚어보면서, 개인 투자자가 실제로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까지 살펴보겠습니다. 나심 탈레브, 이론가이기 전에 현장의 트레이더였다 탈레브를 그냥 "확률을 연구하는 학자"로만 소개하는 글이 많은데, 사실 그의 이력.. 2026. 9. 22. What Is Positioning Crowding in Forex? A Framework From Veteran Trader Imai Masashi Most beginner forex traders ask one question: "Will the price go up or down?" Veteran traders ask a second one, right alongside it: "Which way has everyone else already leaned?" That second question is the core of how Imai Masashi, a well-known Japanese FX analyst, reads currency markets. His background is unusual for a trader — decades on a bank dealing desk, a stint running his own trading fir.. 2026. 9. 21. FX 포지션 쏠림이란? 이마이 마사시가 환율 시장을 읽는 방법 FX 시장을 오래 들여다보다 보면 한 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차트도 보고 뉴스도 챙겨 봤는데, 왜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는 걸까?" 이런 경험, 한 번씩 있으실 겁니다. 이 질문에 답을 주는 인물 중 하나가 일본의 외환 전문가 이마이 마사시(今井雅人)입니다. 은행 딜링룸에서 시작해 독립 트레이더, 금융 분석가, 국회의원까지 거친 이력 덕분에 그의 시장 해석은 단순히 "오를까 내릴까"를 맞히는 방식과는 궤가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그의 경력을 짧게 정리하고, 핵심 개념인 '포지션 쏠림'을 개인 투자자가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판단 기준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이마이 마사시는 누구인가 상지대학교를 졸업하고 은행권에서 딜러로 경력을 쌓은 뒤, 정치권까지 경험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금융시.. 2026. 9. 21. Bill Lipschutz's Risk Management Rules: What Traders Can Learn From a Wall Street FX Legend The Question Most People Ask About Him Is the Wrong One Ask most traders what made Bill Lipschutz one of the greatest foreign exchange traders in Wall Street history, and you'll usually get the same answer: he called the market right more often than anyone else. That's the wrong way to look at it. Lipschutz's own account of his career, most famously detailed in Jack Schwager's book The New Marke.. 2026. 9. 20. 빌 립슈츠 투자 원칙: 방향을 맞히는 대신 '틀렸을 때'를 설계한 트레이더 왜 지금 다시 빌 립슈츠를 이야기해야 할까 주식이든 외환이든, 투자를 몇 년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 "이번엔 방향을 제대로 맞혔으니까 큰돈을 벌 수 있겠다." 그런데 정작 계좌를 열어보면 방향은 맞았는데 수익은 크지 않거나, 오히려 손실로 끝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방향을 맞히는 것과 그 방향에서 살아남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외환시장의 전설로 불리는 빌 립슈츠(Bill Lipschutz)는 바로 이 지점에서 다른 트레이더들과 결을 달리했던 인물입니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건 화려한 수익률 숫자가 아니라, 잭 슈웨거의 《The New Market Wizards》 인터뷰를 통해 드러난 냉정한 리스크 관리 방식이었습니다. 건축학도가 외환시장으.. 2026. 9. 20. 이전 1 2 3 4 ··· 9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