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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보면 못잊는 광고 'Guess(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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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게스)의 역사

요즘 가장 즐겨입는 옷 GUESS
GUESS는 1981년 유대계 프랑스인인 마르시아노 형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작은 데님 회사를 차리면서 시작된다. 마르시아노 형제는 프랑스 남부에서 성장하여, 미국 서부에 대한 동경과 유럽의 감성을 결합하여 GUESS를 창립하였다.

1980년대 초에는 '데님'에 대해 고루한 소재라는 인식과 함께 청바지를 통하여 패션을 표현하기란 불가능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르시아노 형제는 이를 전통적인 아메리칸 패브릭에 그들의 유러피언 스타일을 결합시킬 수 있는 기회로 보았다.

그들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마르시아노 형제는 감작적이며, 혁신적이고 무한한 라인을 창조해서 데님에 대한 인식을 완전리 바뀌었다.

오늘날 GUESS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성공한 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혁신적인 디자인, 마케팅 그리고 패션 라이프 스타일 제품의 분배를 통해 전세계의 여성, 남성, 키즈 그리고 베이비 마켓에서 가장 잘 알려진 패션 리더 중 하나가 되었다.

현재 세계적인 진 브랜드 '게스(Guess)'는 이미 청바지를 넘어 남여의류를 비롯 슈즈, 향수에 이어 베이비 용품까지 라이프 스타일 곳곳에 이름을 새겨넣었다.


 

 

GUESS Korea

GUESS가 '2009 소비자가 뽑은 세계명품브랜드 대상'에서 의류 부문을 수상했다.

각 분야별 최고의 명품브랜드를 선정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BMW 자동차, 크리스찬 디올 향수, 발리 구두, 스와치 시계, 파크하야트서울 호텔 등이 GUESS와 함께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비자가 뽑은 세계명품브랜드 대상'은 한국수입업 협회와 세계 명품 브랜드 선정 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주한 유럽 연합 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작년 조르지오 아르마니에 이어 올해 의류부문 대상을 안은 게스 코리아는 2007년 브랜드 직진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 게스슈즈 론칭, 올해 언더웨어를 론칭하며 브랜드의 외형을 꾸준히 키워가고 있다.


 


GUESS Model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광고 캠페인으로 유명한 GUESS(게스)

클라우디아 쉬퍼나 드류 베리모어, 그리고 나오미 캠벨, 안나 니콜 스미스에 이르기까지 한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들을 전세계 탑 모델의 자리로 이끌어낸 GUESS

GUESS KOREA에서는 한국의 스타들도 모델로 많이 참여하였다.
이효리는 “효리청바지”, “효리패딩” 이라는 수식어가 만들어지며, 화보 속에서 어느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자신만의 매력을 여과없이 드러내 데님과 패딩 점퍼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섹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실제 커플인 배우 윤진서와 프로야구팀 LG트윈스 이택근 선수의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도 논란이 되기도 했다. 또한 방송에서 신상 슈즈 매니아로 알려져 신상녀라는 별명이 있는 서인영을 GUESS SHOES의 모델로 선정하였으며, 그외에도 김아중, 정우성 등의 유명 스타들이 GUESS의 모델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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